윈도우와 맥 동시에 쓰는 개발자를 위한 이클립스 한글 처리 오류 방지 설정
2014. 10. 6. 00:35ㆍETC/Android
윈도우와 맥 동시에 쓰는 개발자를 위한 이클립스 한글 처리 오류 방지 설정
이상하게 제목이 길어졌네요..ㅠ
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팀원들은 Mac을 쓰는 유저와 윈도우를 쓰는 유저 둘 다 있기 때문입니다.
두 운영체제 간 소스를 열어볼 때에는 서로 다른 운영체제에서 작업한 소스를 본인의 이클립스에 열릴 때 영어는 괜찮지만
한글은 깨진 현상이 나타나서 소스 해석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.
이렇게 같은 운영체제에서 작업한 소스는 import하면 한글이 잘 보입니다.
위에 있는 메뉴 중에 Windows -> Preferences 를 클릭합니다.
그 다음에는 새로운 창에 왼쪽 메뉴를 보면 General -> WorkSpace 를 눌러줍니다. 그러면 위에 같은 화면으로 바뀝니다.
그리고 이 화면 중에 Text File encoading을 보시면 MS949로 되어있습니다.
이 설정 때문에 Mac 에서는 한글이 깨지게 보이는데요.
이 설정을 UTF-8로 바꿔주고서 Apply -> OK를 눌러줍니다. 그림에 나와있는 번호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^^
이렇게 설정을 하고서 한글을 쓰고 저장을 한다면 윈도우나 맥에서도 깨짐없이 볼 수 있습니다.
※단 조심해야할 것은 맥에서도 똑같이 UTF-8로 설정을 해야 깨지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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